한총련이 주최하려던 ‘제8차 범민족대회 및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이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한총련은 서울에서 열려던 통일대축전행사를 15일 하오 광주 조선대로 장소를 바꿔 치르려 했으나 경찰이 20개 중대 2천4백여명의 병력을 투입,원천봉쇄하는 바람에 무산됐다.<광주=김수환 기자>
한총련은 서울에서 열려던 통일대축전행사를 15일 하오 광주 조선대로 장소를 바꿔 치르려 했으나 경찰이 20개 중대 2천4백여명의 병력을 투입,원천봉쇄하는 바람에 무산됐다.<광주=김수환 기자>
1997-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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