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내는 유엔분담금이 연간 1천만달러에서 2천만달러로 2배정도 늘어날 전망이다.방한중인 윌리엄 리처드슨 주유엔 미국대사는 14일 유종하 외무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의 유엔분담금을 현행 1천만달러에서 2천만달러규모로 늘려달라”고 요구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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