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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지난 6월 한총련 5기 출범식 사태를 주도한 서총련 투쟁국장 김호씨(25·명지대 경제 3년 휴학)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이지운 기자>1997-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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