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태풍 위니 영향

괌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태풍 위니 영향

입력 1997-08-13 00:00
수정 1997-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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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니’의 영향으로 괌 부근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12일 하오 12일 하오 8시5분과 8시40분 김포공항을 각각 떠나 괌으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801편과 아시아나항공 262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또 서울발 사이판행 대한항공 809편과 아시아나항공 252편도 하오 8시30분과 8시55분 각각 출발하려다 운항을 취소했다.

한편 12일 새벽 괌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폭우와 강풍으로 예정보다 30분 늦은 상오 2시32분쯤 가까스로 활주로에 착륙,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등 소동을 빚었다.<김경운 기자>

1997-08-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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