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사태 이후 서울지역의 부도업체수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아사태의 파장이 본격화된 7월 서울에서만 500개가 넘는 중소기업과 개인기업이 쓰러졌다.7월2일 하루동안 법인 52개와 개인기업 48개 등 100개 업체가 도산하는 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7월21일에는 32개,23일에는 36개,28일에는 31개 업체가 각각 부도를 냈다.
이에 따라 7월 부도업체수는 법인 316개와 개인 198개 등 514개로 6월보다 40개가 많았다.<오승호 기자>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아사태의 파장이 본격화된 7월 서울에서만 500개가 넘는 중소기업과 개인기업이 쓰러졌다.7월2일 하루동안 법인 52개와 개인기업 48개 등 100개 업체가 도산하는 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7월21일에는 32개,23일에는 36개,28일에는 31개 업체가 각각 부도를 냈다.
이에 따라 7월 부도업체수는 법인 316개와 개인 198개 등 514개로 6월보다 40개가 많았다.<오승호 기자>
1997-08-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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