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한미 자동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고 8일 밝혔다.
지난 95년 한미 자동차 양해록 체결에 따라 두번째로 열리는 협의회에서 미국측은 관세인하,배기량별 과세기준의 변경,형식승인 및 환경인증 절차의 간소화,할부금융회사의 금융서비스 영업범위 확대 등과 자동차 통계집계 기준을 집중 거론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에 대해 각종 시장개방 및 절차개선 내용과 이에 따른 외국산 자동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설명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미국의 합리적 요구사항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되 관세인하와 세제개편과 같은 과도한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나갈 계획이라고 통산부는 밝혔다.<박희준 기자>
지난 95년 한미 자동차 양해록 체결에 따라 두번째로 열리는 협의회에서 미국측은 관세인하,배기량별 과세기준의 변경,형식승인 및 환경인증 절차의 간소화,할부금융회사의 금융서비스 영업범위 확대 등과 자동차 통계집계 기준을 집중 거론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에 대해 각종 시장개방 및 절차개선 내용과 이에 따른 외국산 자동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설명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미국의 합리적 요구사항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되 관세인하와 세제개편과 같은 과도한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나갈 계획이라고 통산부는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7-08-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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