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재진 부장판사)는 탈세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가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나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카지노 대부’ 파라다이스개발 회장 전낙원 피고인(70)이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2일 석방했다.<박현갑 기자>
1997-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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