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중국은 강택민 국가주석이 양안 관계발전 및 평화통일을 위한 8개항을 제시한지 3년째가 되는 내년초에 대만과의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만 유력지 중국시보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관리들의 회견내용을 근거로 한 ‘96년 이후 중국 공산당의 대만정책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인용,북경 지도부가 올 연말 공산당 제15기 전대회를 통해 권력기반을 공고히 한 뒤 대만에 대한 정책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측이 내년 초에 대화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이 연구는 대중정책을 결정해 온 대만 대륙위원회의 자금지원으로 담강대학이 수행했다.
이 신문은 중국관리들의 회견내용을 근거로 한 ‘96년 이후 중국 공산당의 대만정책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인용,북경 지도부가 올 연말 공산당 제15기 전대회를 통해 권력기반을 공고히 한 뒤 대만에 대한 정책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측이 내년 초에 대화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이 연구는 대중정책을 결정해 온 대만 대륙위원회의 자금지원으로 담강대학이 수행했다.
1997-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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