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월 중순 대북 경수로사업 착공을 앞두고 주계약자인 한전이 신청한 경수로사업에 대한 남북협력사업 지정을 조만간 승인할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한전이 승인받게 될 협력사업은 북한 함경남도 신포지역에 1천MW급 한국표준형 경수로 원전 2기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0억달러를 웃돈다.이 사업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라는 국제기구를 통한 남북간 간접협력사업이며 남북기업간의 협력사업이 아닌 한전과 북한당국과의 협력사업이다.<김경홍 기자>
한전이 승인받게 될 협력사업은 북한 함경남도 신포지역에 1천MW급 한국표준형 경수로 원전 2기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0억달러를 웃돈다.이 사업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라는 국제기구를 통한 남북간 간접협력사업이며 남북기업간의 협력사업이 아닌 한전과 북한당국과의 협력사업이다.<김경홍 기자>
1997-07-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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