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두 아들의 병역면제와 관련,학창시절 신체기록부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면서 정치공세를 계속했다.
국민회의 이성재 의원은 28일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하루 앞둔 27일 미리 배포한 질문 자료에서 “키179㎝인 이대표의 장남 정연씨의 표준체중은 74㎏이고,가장 야윈 체중은 53㎏”이라며 “정연씨가 처음 63㎏에서 45㎏으로 체중이 줄어 군 면제를 받은 것은 시급한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기 전까지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박정현 기자>
국민회의 이성재 의원은 28일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하루 앞둔 27일 미리 배포한 질문 자료에서 “키179㎝인 이대표의 장남 정연씨의 표준체중은 74㎏이고,가장 야윈 체중은 53㎏”이라며 “정연씨가 처음 63㎏에서 45㎏으로 체중이 줄어 군 면제를 받은 것은 시급한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기 전까지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박정현 기자>
1997-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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