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횡계 4차선 앞당겨 내년 완공

새말∼횡계 4차선 앞당겨 내년 완공

입력 1997-07-26 00:00
수정 1997-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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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 영동고속도로 새말∼횡계간 4차선 확장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말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평리조트에서 99년 1월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앞서 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구간 중 일부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조기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주∼새말간 18.7㎞는 예정대로 올해말까지 완공하고 새말∼월정간 59.2㎞와 월정∼횡계간 10.1㎞ 등 원주∼횡계간 69.3㎞는 내년말까지 4차선으로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새말∼월정,월정∼횡계 구간은 당초 99년 12월과 2000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다.<함혜리 기자>

1997-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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