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로비아 AFP 연합】 군벌 출신의 찰스 테일러가 압도적인 지지로 라이베리아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라이베리아 선거관리위원회 헨리 앤드루 위원장이 24일 밝혔다.
테일러는 90%의 개표가 끝난 이날 하오 유효 투표 60만표 가운데 46만8천여표를 얻어 75%의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선관위측은 말했다.
테일러는 90%의 개표가 끝난 이날 하오 유효 투표 60만표 가운데 46만8천여표를 얻어 75%의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선관위측은 말했다.
1997-07-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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