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24일 이스라엘 정부가 중동평화과정을 계속 가로막을 경우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아라파트 수반은 일간 아스하르크 알 아와사트와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중동평화과정을 재개시키지 않거나 미국이 현재의 교착상태 타개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동지역에 혼란과 전쟁이 엄습하게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스라엘 노동당 지도자 에후드 바락을 만난뒤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상이 가까운 시일내에 재개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했다.아라파트는 이스라엘측이 정착촌 건설작업을 강행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현재로서는 협상재개의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라파트 수반은 일간 아스하르크 알 아와사트와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중동평화과정을 재개시키지 않거나 미국이 현재의 교착상태 타개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동지역에 혼란과 전쟁이 엄습하게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스라엘 노동당 지도자 에후드 바락을 만난뒤 가진 회견에서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상이 가까운 시일내에 재개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했다.아라파트는 이스라엘측이 정착촌 건설작업을 강행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현재로서는 협상재개의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7-07-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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