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 예비회담 절차논의/주말 4개국 실무접촉

4자 예비회담 절차논의/주말 4개국 실무접촉

입력 1997-07-20 00:00
수정 1997-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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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미국 및 중국은 다음주말 뉴욕에서 4개국 실무접촉을 갖고 8월5일로 예정된 4자회담 예비회담 개최 절차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그동안 외교채널을 통해 4자회담 예비회담 개최에 따른 입장 조율을 마쳤다”면서 “양국은 이에 따라 다음주말쯤 뉴욕에서 북한과 중국이 참여하는 4국 실무접촉을 갖고 절차문제를 집중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4개국 실무접촉에는 이수혁 주미 정무참사관과 마크 민튼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근 주유엔북한차석대사 등이 참석하며 중국측 대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7-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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