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외원조 10억불 증액/상원 법안 승인

미 해외원조 10억불 증액/상원 법안 승인

입력 1997-07-19 00:00
수정 199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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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 상원은 17일 해외원조금을 근 10억달러 증액하는 내용의 해외원조법안을 압도적으로 승인하는 한편 빌 클린턴 행정부의 대중국 최혜국(MFN) 대우 연장 결정도 승인했다.

상원은 이날 해외원조법안을 91대8로 가결시켰다.상원에서 해외원조 증액이 승인된 것은 수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상원은 또 클린턴 행정부의 대중 최혜국 대우 연장결정도 77대22로 승인했다.

상원은 전날 러시아에 대한 원조와 관련,종교자유 제한을 이유로 들어 원조금액을 삭감하는 안을 95대4로 가결했다.

1997-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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