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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은 전계열사를 대상으로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가칭 ‘경영혁신 기획단’을 2∼3일내 구성키로 했다.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15일 하오 서울 여의도 그룹사옥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주재,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따라 기아그룹은 경영혁신기획단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인사,자금관리,구조조정 등을 포함해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실천키로 했다.이를 위해 전계열사는 기아자동차,아시아자동차,기아특수강,기산 등 주력 4개 계열사가 마련한 자구계획에 버금가는 자구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7-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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