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마닐라·콸라룸푸르·싱가포르 외신 종합】 지난주 페소화에 대한 필리핀당국의 평가절하 조치로 급락했던 태국의 바트,말레이시아 링기트,인도네시아 루피아,싱가포르 달러 등 동남아시아 각국의 통화들이 14일 약간 회복세를 보였으나 동남아 각국에서의 투매공세가 끊이지 않고 있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관련기사 9면>
이들 동남아 국가들의 외환 시세는 지난주 필리핀의 평가절하 조치 이후 한꺼번에 동반 폭락,동남아지역의 경제에 큰 우려를 불렀었다.
이날 상오 한때 1달러당 20바트를 넘어섰던 타이 바트화는 1달러당 29.85∼29.95바트 선까지 올라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날 상오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말레이시아 링기트도 1달러당 2.5520링기트에서 많이 오른 2.5330달러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같은 회복세가 장기적으로 동남아 국가들의 환율 안정을 의미하는지 여부는 아직 점치기 어려우며 동남아의 환율 불안 요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동남아 국가들의 외환 시세는 지난주 필리핀의 평가절하 조치 이후 한꺼번에 동반 폭락,동남아지역의 경제에 큰 우려를 불렀었다.
이날 상오 한때 1달러당 20바트를 넘어섰던 타이 바트화는 1달러당 29.85∼29.95바트 선까지 올라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날 상오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말레이시아 링기트도 1달러당 2.5520링기트에서 많이 오른 2.5330달러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같은 회복세가 장기적으로 동남아 국가들의 환율 안정을 의미하는지 여부는 아직 점치기 어려우며 동남아의 환율 불안 요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7-07-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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