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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에 이어 대구에서 1만원권 변조지폐 5장이 또 발견됐다.12일 한국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는 “지난 8일과 10일 사이 금융기관 등지에 입금된 1만원권 지폐의 검사과정에서 대구은행 남문시장지점 2장,경북체신청 1장.대구우체국 1장,대동은행 대동로 지점 1장 등 모두 5장의 변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7-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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