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AFP 연합 특약】 스리랑카의 타밀반군이 12일 억류중이던 37명의 북한 선원 전원을 석방했다고 국제적십자사가 밝혔다.
국제적십자사의 크리스토퍼 마틴 대변인은 이날 이들 북한 선원이 스리랑카 북부 와니에서 적십자사측에 인도된뒤 수도 콜롬보로 이송중에 있다고 전했다.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엘람 해방 호랑이’는 지난 8일 스리랑카 북부 자프나 반도 부근 해상에서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북한의 모란봉호 선원들을 나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 선원 1명이 사망했다.
국제적십자사의 크리스토퍼 마틴 대변인은 이날 이들 북한 선원이 스리랑카 북부 와니에서 적십자사측에 인도된뒤 수도 콜롬보로 이송중에 있다고 전했다.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엘람 해방 호랑이’는 지난 8일 스리랑카 북부 자프나 반도 부근 해상에서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북한의 모란봉호 선원들을 나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 선원 1명이 사망했다.
1997-07-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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