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화절하 등에 따른 수출호조와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수입수요 둔화로 올해 경상수지 적자가 1백57억달러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3·4분기중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올해 경제가 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부 전망치보다 높은 6.2% 성장을 점쳤으며 다른 연구기관들도 우리 경제가 연초 전망치보다 나아질 것으로 분석했다.<관련기사 7면>
재정경제원이 9일 한국은행 KDI 대우 및 현대 경제연구소 등의 경기 전망치를 참고해 내부적으로 마련한 ‘97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14.7% 증가한 1천4백72억달러,수입은 6.9%는 1천534억달러로 내다봤다.따라서 무역수지 적자는 62억달러로 지난 해 1백53억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경상수지 적자는 무역외 및 이전수지 등의 적자 95억달러를 포함해 1백57억달러로 예측했다.
KDI도 경상수지 적자를 1백62억달러로 분석했다.
KDI는 하반기 경제가 6.9% 성장할 것으로 봐 연간으로는 정부 예상치보다 높은 6.2%로 전망했다.<백문일 기자>
재정경제원이 9일 한국은행 KDI 대우 및 현대 경제연구소 등의 경기 전망치를 참고해 내부적으로 마련한 ‘97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14.7% 증가한 1천4백72억달러,수입은 6.9%는 1천534억달러로 내다봤다.따라서 무역수지 적자는 62억달러로 지난 해 1백53억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경상수지 적자는 무역외 및 이전수지 등의 적자 95억달러를 포함해 1백57억달러로 예측했다.
KDI도 경상수지 적자를 1백62억달러로 분석했다.
KDI는 하반기 경제가 6.9% 성장할 것으로 봐 연간으로는 정부 예상치보다 높은 6.2%로 전망했다.<백문일 기자>
1997-07-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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