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파 등 3개국 가입 합의/정상회담

나토,파 등 3개국 가입 합의/정상회담

입력 1997-07-09 00:00
수정 199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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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슬로베니아는 좌절

【마드리드 AP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지도자들은 8일 체코와 헝가리,폴란드 3개국을 새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합의,역사적인 나토의 동구권으로의 확대가 시작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회원국 절반 이상이 슬로베니아와 루마니아의 가입을 지지했으나 미국,영국,독일 등의 반대로 1차 나토 확대 대상국은 체코,헝가리,폴란드 3개국에 국한됐다.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중인 16개국 정상들은 이날 나토 가입을 원하는 국가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호 개방 정책”을 약속하는 선언문 문항들을 결정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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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올해말까지 1차 가입협상을 마무리하고 16개 회원국들의 의회 비준을 마친뒤 나토 창설 50주년이 되는 오는 99년 워싱턴 기념회의에서 신규 회원국을 정식 가입시킬 계획이다.

1997-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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