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파 등 3개국 가입 합의/정상회담

나토,파 등 3개국 가입 합의/정상회담

입력 1997-07-09 00:00
수정 199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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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슬로베니아는 좌절

【마드리드 AP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지도자들은 8일 체코와 헝가리,폴란드 3개국을 새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합의,역사적인 나토의 동구권으로의 확대가 시작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회원국 절반 이상이 슬로베니아와 루마니아의 가입을 지지했으나 미국,영국,독일 등의 반대로 1차 나토 확대 대상국은 체코,헝가리,폴란드 3개국에 국한됐다.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중인 16개국 정상들은 이날 나토 가입을 원하는 국가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호 개방 정책”을 약속하는 선언문 문항들을 결정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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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올해말까지 1차 가입협상을 마무리하고 16개 회원국들의 의회 비준을 마친뒤 나토 창설 50주년이 되는 오는 99년 워싱턴 기념회의에서 신규 회원국을 정식 가입시킬 계획이다.

1997-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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