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심작용은 잘못된 오해/내가 그만둬야 사태해결
신한국당의 최대세력인 정발협을 이끌어오다 ‘김심’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공격을 받고 7일 전격사퇴한 서청원 간사장은 “김심이 있다면 민주계가 나눠지겠는가”고 반문하면서 “김심은 없다”고 주장했다.
간사장 사퇴배경은.
▲정치인이라면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돼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을 거쳐 서명을 할 수 있다.그러나 이것이 자칫 ‘김심’의 작용이라는 오해를 일으키고 일부 서명회원중에서 이의를 제기하므로 내가 그만두는 것이 사태해결의 첩경이라고 생각했다.
문제의 ‘이수성 지지 서명’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조작하겠는가.
이수성후보를 지지하거나 이후보 캠프에 참여할 생각은.
▲나는 그런 부분에 관여하지 않는다.다만 이수성 고문이야말로 지도자가 될 분이라고 생각한다.그런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토론을 통해 지지입장을 정할수 있는 것 아닌가.
이수성후보 지지활동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그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이고문을 지지한 것은 개인자격이지 정발협 간사장 자격이 아니다.<이도운 기자>
신한국당의 최대세력인 정발협을 이끌어오다 ‘김심’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공격을 받고 7일 전격사퇴한 서청원 간사장은 “김심이 있다면 민주계가 나눠지겠는가”고 반문하면서 “김심은 없다”고 주장했다.
간사장 사퇴배경은.
▲정치인이라면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돼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을 거쳐 서명을 할 수 있다.그러나 이것이 자칫 ‘김심’의 작용이라는 오해를 일으키고 일부 서명회원중에서 이의를 제기하므로 내가 그만두는 것이 사태해결의 첩경이라고 생각했다.
문제의 ‘이수성 지지 서명’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조작하겠는가.
이수성후보를 지지하거나 이후보 캠프에 참여할 생각은.
▲나는 그런 부분에 관여하지 않는다.다만 이수성 고문이야말로 지도자가 될 분이라고 생각한다.그런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토론을 통해 지지입장을 정할수 있는 것 아닌가.
이수성후보 지지활동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그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이고문을 지지한 것은 개인자격이지 정발협 간사장 자격이 아니다.<이도운 기자>
1997-07-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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