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제정… 가중처벌 검토/김 대통령 내일 관계장관 대책회의 주재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강운태 내무 최상엽 법무 송태호 문체 안병영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주재한다.<관련기사 23면>
김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로부터 최근 심각한 수준에 이른 학원폭력의 실상과 각 부처의 대책을 보고받은뒤 사회기강 확립과 국가 백년대계 확립차원에서 학원폭력의 근절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6일 “김대통령이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는 학원폭력을 통치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다룬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정부는 당분간 학원폭력 문제를 현행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리하되 앞으로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특별법을 만들어 가중처벌을 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강운태 내무 최상엽 법무 송태호 문체 안병영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주재한다.<관련기사 23면>
김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로부터 최근 심각한 수준에 이른 학원폭력의 실상과 각 부처의 대책을 보고받은뒤 사회기강 확립과 국가 백년대계 확립차원에서 학원폭력의 근절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6일 “김대통령이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는 학원폭력을 통치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다룬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정부는 당분간 학원폭력 문제를 현행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리하되 앞으로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특별법을 만들어 가중처벌을 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 기자>
1997-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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