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김국환옹(80)이 29일 보훈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함북 정평이 고향인 김옹은 1937년 일본 동경에서 유학할 때 동지들을 규합해 독립운동에 가담했으며 43년 함흥에서 항일투쟁을 펼치다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유족은 서봉쇠 여사(71)와 1남2녀.발인은 3일 보훈병원 영안실,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02)4757499.
함북 정평이 고향인 김옹은 1937년 일본 동경에서 유학할 때 동지들을 규합해 독립운동에 가담했으며 43년 함흥에서 항일투쟁을 펼치다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유족은 서봉쇠 여사(71)와 1남2녀.발인은 3일 보훈병원 영안실,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02)4757499.
1997-07-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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