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가 전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재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탈퇴를 결정했다.또한 한총련의 혁신을 위해 별도의 기구를 결성한 한총련 소속 75개 대학 총학생회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탈퇴 여부를 묻기로 해 한총련 탈퇴 대학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김경운 기자>
1997-06-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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