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선으로는 처음으로 민간단체가 지원하는 대북 구호물자 밀가루 1천t과 라면 10만 상자를 싣고 북한 흥남항으로 갔던 장영해운 소속 제8장영호(2천628t· 선장 강효병·51)가 27일 하오 부산항에 무사히 돌아왔다.
1997-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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