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무적근무 물의/정대희씨 붙잡아 조사

청와대 무적근무 물의/정대희씨 붙잡아 조사

입력 1997-06-26 00:00
수정 1997-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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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심재륜 검사장)는 25일 청와대 무적 근무로 말썽을 빚은뒤 잠적했던 정대희씨(34)를 김현철씨(구속중) 비리사건의 참고인으로 연행,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현철씨가 92년 대선때 여권의 사조직인 나라사랑운동본부의 활동 자금 가운데 1백20억원을 남겨 관리하는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와 청와대에 무적 근무하게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1997-06-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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