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국민 저축운동」/계약고 3조원 넘어서

「경제살리기 국민 저축운동」/계약고 3조원 넘어서

입력 1997-06-26 00:00
수정 1997-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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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중앙협 추진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가 제2국채 보상운동으로 추진중인 「겅제살리기 국민저축운동」이 25일 목표 계약고 3조원을 초과,3조6백60억2천6백만원의 계약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4월 7일 시작된 이 운동은 2개월 10일만에 목표액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운동에는 이날 현재 모두 71만7천166명이 참가,1백93만여개의 구촤를 개설했다.

목표액 대비 실적률을 보면 대구가 참가 인원 5만9천218명에 4천9백억원의 계약고를 올려 목표액 2천억원을 245.6%나 초과 달성해 최고를 기록했으며 경기 경남 경북 충북 인천 이북5도 대전 강원 전남 충남 광주 제주 부산 전북 서울 등 순이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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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협의회는 다음달 15일 국민저축 3조원 달성에 따른 평가회를 갖고 공이 큰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1997-06-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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