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일본 통신시장및 의료장비 시장 개방에 합의했다고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19일 발표했다.
서방 정상회담 참석차 덴버에 온 클린턴 대통령은 리틀턴 소재 국립 디지털 TV센터 연설에서 『오늘 아침 통신 및 의료장비 부문에서 일본과 시장개방 절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감시받을 생각이 전혀 없으며 규제완화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답변해 이번 합의의 의미를 격하시켰다.
서방 정상회담 참석차 덴버에 온 클린턴 대통령은 리틀턴 소재 국립 디지털 TV센터 연설에서 『오늘 아침 통신 및 의료장비 부문에서 일본과 시장개방 절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감시받을 생각이 전혀 없으며 규제완화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답변해 이번 합의의 의미를 격하시켰다.
1997-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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