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나토 안보협의기구 신설/9월 첫 회의

일­나토 안보협의기구 신설/9월 첫 회의

입력 1997-06-15 00:00
수정 1997-06-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핵감축 등 일 영향력 확대될듯

일본 정부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안보문제 등을 협의하는 상설기관을 신설키로 합의했다고 니혼케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상설협의기관 설치는 나토와 러시아가 안보문제 등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핵군축,중동 평화문제 등 유럽 각국과 러시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전달,국제사회의 여론형성에 반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나토와 러시아는 지난 5월말 체결한 기본합의서에서 양측의 「상설합동평의회」를 신설해 4개월내에 첫 회의를 갖기로 했는데,나토와 일본간의 상설협의기관도 이에맞춰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중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68차 정기총회’ 참석해 향군 회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 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보여주는 투철한 안보 정신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68차 정기총회’ 참석해 향군 회원 격려

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 외상은 이와 관련,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선진국 정상회담이 끝난 뒤인 오는 23일 벨기에를 방문해 나토 사무총장과 상설협의기관설치 문제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6-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