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나토 안보협의기구 신설/9월 첫 회의

일­나토 안보협의기구 신설/9월 첫 회의

입력 1997-06-15 00:00
수정 199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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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감축 등 일 영향력 확대될듯

일본 정부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안보문제 등을 협의하는 상설기관을 신설키로 합의했다고 니혼케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상설협의기관 설치는 나토와 러시아가 안보문제 등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핵군축,중동 평화문제 등 유럽 각국과 러시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전달,국제사회의 여론형성에 반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나토와 러시아는 지난 5월말 체결한 기본합의서에서 양측의 「상설합동평의회」를 신설해 4개월내에 첫 회의를 갖기로 했는데,나토와 일본간의 상설협의기관도 이에맞춰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중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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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 외상은 이와 관련,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선진국 정상회담이 끝난 뒤인 오는 23일 벨기에를 방문해 나토 사무총장과 상설협의기관설치 문제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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