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금지법안 미 의회 제출/의원 57명

지뢰금지법안 미 의회 제출/의원 57명

입력 1997-06-15 00:00
수정 199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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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부터 적용… 한반도는 예외

미국 상하의원들은 오는 2000년부터는 미군이 한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서도 대인지뢰를 매설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하기로 했다.

13일 패트릭 레히 의원(민주당·버몬트)이 의회에 제출한 이 법안은 이미 상원의원의 과반수를 훨씬 넘는 57명이 서명했다.

이 법안은 2000년 1월1일 이후에는 미국의 여하한 정부기관이라도 대인지뢰를 새로 매설하거나 비축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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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그러나 한반도의 경우만 유일하게 예외지역으로 규정해 전쟁이나 비상시에 미국 대통령이 판단해 결정하도록 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6-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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