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미사일 1,065기 한국판매/미 국방부

스팅어미사일 1,065기 한국판매/미 국방부

입력 1997-06-12 00:00
수정 199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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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불 규모… 의회 승인할것

【워싱턴 연합】 미 국방부는 10일 견착식 대공 미사일 「스팅어 1천65기를 한국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발표를 통해 『한국은 북한의 공격에 대비,스팅어 미사일의 구입을 희망해왔다』면서 『한국에 대한 스팅어 미사일 판매는 미의회가 특별히 반대하지 않는 한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한국에 213개의 발사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며 총 거래금액은 3억7백만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팅어 미사일은 어깨에 멘채 발사할 수 있는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발사 후 목표물인 적의 항공기나 헬리콥터를 추적·파괴하는 첨단무기로 미 휴즈 미사일사에 의해 개발됐다.

특히 스팅어 미사일은 단거리에서 낮은 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를 격추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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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방부는 『육군이 항공기요격과 대전차 파괴를 위한 휴대용 미사일로 프랑스제 미스트라,영국제 스타버스트,미국의 스팅어를 후보기종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997-06-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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