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쓰레기 20톤 말끔히/22개 중고생·시민 7천여명 참가

탄천 쓰레기 20톤 말끔히/22개 중고생·시민 7천여명 참가

박준석 기자 기자
입력 1997-06-09 00:00
수정 1997-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깨끗한 한강지키기 탄천 현장 캠페인」이 8일 상오 9시30분부터 2시간30분동안 서울 강남구 수서동 탄천에서 강남구청 주관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휴일인데도 세종고·구정고·단국공고·경기고·서초전자고·중산고·수도전기공고,수서중·언주중·대명중·개원중·숙명여중·신구중·서운중·경원중·도곡중·신동중·대청중·언북중·휘문중·청담중·역삼중 등 22개 중·고교생과 시민 7천여명이 참가했다.특히 200여명의 학생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행사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 강남구 산하 환경·직능단체와 관계공무원 등도 참가해 관내 하천에 대한 정화의지를 다졌으며 이재창 강남구의회 의장,이경배 강남구 부구청장,박해영 강남교육청 장학사,이중호 서울신문 환경운동본부장 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탄천교에서 광평교에 이르는 2㎞의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 및 플래스틱 용기·휴지·빈강통·빈병 등 생활쓰레기 20t을 말끔히 치웠다.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그리고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thumbnail -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강의 지천인 중랑천,양재천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로 마련된 이날 「깨끗한 한강지키기 캠페인」은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사가 협찬했다.<박준석 기자>
1997-06-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