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은 한국과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북한과 체결한 핵폐기물 이전계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6일 거듭 확인했다.
대만전력공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변하지 않는 한 북한과의 핵폐기물 이전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북한과 맺은 계약을 철회하라는 어떤 지시도 정부로부터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대만전력공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변하지 않는 한 북한과의 핵폐기물 이전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북한과 맺은 계약을 철회하라는 어떤 지시도 정부로부터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1997-06-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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