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주선회 검사장)는 3일 최근 한총련 시위 가담 학생들이 북한의 대남적화 전략노선을 그대로 추종하는 등 노골적인 친북성향을 띠고 있다고 보고 시위가담 학생들의 개인별 이적 성향을 파악토록 전국 지검에 지시했다.
한편 경찰은 한총련이 PC통신을 활용해 소속 대학생들에게 투쟁지침을 하달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한편 경찰은 한총련이 PC통신을 활용해 소속 대학생들에게 투쟁지침을 하달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1997-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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