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학생 이적성 수사

시위학생 이적성 수사

입력 1997-06-04 00:00
수정 1997-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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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주선회 검사장)는 3일 최근 한총련 시위 가담 학생들이 북한의 대남적화 전략노선을 그대로 추종하는 등 노골적인 친북성향을 띠고 있다고 보고 시위가담 학생들의 개인별 이적 성향을 파악토록 전국 지검에 지시했다.

한편 경찰은 한총련이 PC통신을 활용해 소속 대학생들에게 투쟁지침을 하달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1997-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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