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AP 연합】 미연방 배심원은 2일 미사상 최악의 폭탄테러로 기록된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 폭탄테러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티모시 맥베이(29)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
12명의 남녀 배심원단은 168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500여명의 부상자를 낸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테러사건에 대한 4일간의 심리를 마친뒤 멕베이에 대해 살인 등 검찰의 11가지 기소항목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12명의 남녀 배심원단은 168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500여명의 부상자를 낸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테러사건에 대한 4일간의 심리를 마친뒤 멕베이에 대해 살인 등 검찰의 11가지 기소항목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1997-06-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