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팽 조각 착수/공산당 참여 미지수

조스팽 조각 착수/공산당 참여 미지수

입력 1997-06-04 00:00
수정 1997-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 AFP DPA 연합】 프랑스 총선에서 좌파연합의 승리를 이끌어 새 총리에 지명된 리오넬 조스팽 사회당 당수가 2일 새 내각 구성에 착수했다.

이날 엘리제궁에서 시라크 대통령과 만난 조스팽 총리는 회담 분위기에 대해 『아주 좋았다』고 말했으나 「좌우 동거정부」내에서 우파 대통령과의 권력분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상점가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336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수정 가결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골목상권 구획화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과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25년 4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사업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99개소(2024년 말 기준)인 골목형상점가를 2025년 100개소, 2026년·2027년 각각 150개소, 2028년·2029년 각각 100개소 등 5년간 총 60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지정·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지원 근거가 미비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상권 조사·발굴, 컨설팅, 상인 조직화, 구역 설정 검토·조정, 행정 절차 지원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일련의 준비 활동이 구체적으로 열거됨으로써 서울시의 지원 범위 역시 명확해졌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 본예산 심사와 상임위 검토보고 등 의안 심사 과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상점가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조스팽 총리내각이 의회에서 절대 과반수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공산당 출신 인사의 내각 참여 문제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1997-06-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