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팽 조각 착수/공산당 참여 미지수

조스팽 조각 착수/공산당 참여 미지수

입력 1997-06-04 00:00
수정 1997-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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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DPA 연합】 프랑스 총선에서 좌파연합의 승리를 이끌어 새 총리에 지명된 리오넬 조스팽 사회당 당수가 2일 새 내각 구성에 착수했다.

이날 엘리제궁에서 시라크 대통령과 만난 조스팽 총리는 회담 분위기에 대해 『아주 좋았다』고 말했으나 「좌우 동거정부」내에서 우파 대통령과의 권력분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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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팽 총리내각이 의회에서 절대 과반수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공산당 출신 인사의 내각 참여 문제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1997-06-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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