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각장 다이옥신 기준치 10∼13배 검출”

“일산소각장 다이옥신 기준치 10∼13배 검출”

입력 1997-06-03 00:00
수정 1997-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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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건대의뢰 결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쓰레기 소각장에서 국내 권고기준의 최고 13배가 넘는 다이옥신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일산쓰레기 소각장 시민대책위(위원장 안효숙·여·44)는 2일 대책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산쓰레기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양을 건국대 산업기술연구원에 의뢰한 결과,소각장 굴뚝에서 1㎥당 5.25∼6.81ng이 나왔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국내 권고기준치 0.5ng의 10∼13배다.

시민대책위는 이에 따라 이날부터 쓰레기 수분함량 30% 이상의 쓰레기차량 반입을 금지시키고,다이옥신 허용기준을 선진국 수준인 0.1ng으로 낮춰줄 것을 고양시에 요청했다.<고양=박성수 기자>

1997-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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