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그룹에 대한 채권 은행단의 자금지원이 시작됐다.
서울은행은 『지난달 31일 진로종합유통에 1백3억원,진로건설에 12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28일 진로그룹의 채권금융기관들이 1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한 이후 처음이다.진로종합유통과 진로건설은 지난달 말 주식포기각서를 냈다.
서울은행은 지원하기로 한 나머지 금액 3백45억원도 이달 안에 지원할 방침이다.장진호 진로그룹 회장은 (주)진로의 주식포기각서는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내지 않을 방침이어서 (주)진로가 긴급자금을 받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제일은행과 한일은행도 주식포기각서를 받는대로 이번주부터 각각 진로인더스트리즈에 50억원,진로종합식품에 4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서울은행은 『지난달 31일 진로종합유통에 1백3억원,진로건설에 12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28일 진로그룹의 채권금융기관들이 1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한 이후 처음이다.진로종합유통과 진로건설은 지난달 말 주식포기각서를 냈다.
서울은행은 지원하기로 한 나머지 금액 3백45억원도 이달 안에 지원할 방침이다.장진호 진로그룹 회장은 (주)진로의 주식포기각서는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내지 않을 방침이어서 (주)진로가 긴급자금을 받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제일은행과 한일은행도 주식포기각서를 받는대로 이번주부터 각각 진로인더스트리즈에 50억원,진로종합식품에 4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1997-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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