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 전화예매 카드도 2종 추가
건설교통부는 현재 서울·부산 등 6대 도시 15개 터미널로 한정돼 있는 고속버스의 왕복승차권 발매지역을 대폭 확대하고,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국민카드와 BC카드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1단계로 다음달 30일까지 강릉·울산·순천 등 연간 이용승객이 20만명 이상인 전국 주요지역의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을 발매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이어 2단계로 오는 8월말까지 현재 신축중이거나 증·개축중인 터미널을 제외한 모든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 발매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건교부는 터미널뿐 아니라 여행사와 금융기관,우체국 등에서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입법예고한 여객자동차터미널법 개정안에 관련조항을 반영했다.<함혜리 기자>
건설교통부는 현재 서울·부산 등 6대 도시 15개 터미널로 한정돼 있는 고속버스의 왕복승차권 발매지역을 대폭 확대하고,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국민카드와 BC카드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1단계로 다음달 30일까지 강릉·울산·순천 등 연간 이용승객이 20만명 이상인 전국 주요지역의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을 발매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이어 2단계로 오는 8월말까지 현재 신축중이거나 증·개축중인 터미널을 제외한 모든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 발매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건교부는 터미널뿐 아니라 여행사와 금융기관,우체국 등에서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입법예고한 여객자동차터미널법 개정안에 관련조항을 반영했다.<함혜리 기자>
1997-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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