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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30일 비상임이사회를 열어 홍세표 한미은행장을 행장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외환은행의 박준환·조성진 전무는 한보대출과 관련돼 은행감독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행장에 선임되기 어렵기 때문이다.또 한미은행장 후임으로는 문헌상 수출입은행장과 김진만 한미은행 전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재경원은 문행장을 추천하고 있으나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삼성그룹과 대우그룹 쪽에서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문헌상 수출입은행장이 한미은행장으로 갈 경우 후임 수출입은행장에는 이철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유력시된다.<곽태헌 기자>
1997-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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