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총련단체 곧 출범/「미래를 여는 총학생회」로

반한총련단체 곧 출범/「미래를 여는 총학생회」로

입력 1997-05-27 00:00
수정 1997-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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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등 30여개대 29일 준비모임

한총련과 이념 및 노선을 달리하는 전국규모의 총학생회 조직이 결성된다.지금까지의 강경일변도 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총학생회협의회(경총협 의장·한삼협·28·경상대 총학생회장)는 26일 『오는 29일 진주 경상대에서 연세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의 총학생회장이 모여 「새로운 미래를 여는 총학생회 모임」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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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협은 지난 4월 11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구대·호남대·충북대 등에서 부산·경남,대구·경북,광주·전남,충북,대전·충남,서울·경기·인천 등 전국 6개 권역별 대학 총학생회 대표들이 참석해 4차례 준비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준비모임에서 미래총학모임 회칙과 강령·사업계획 등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창원=강원식 기자>

1997-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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