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년만에 종합 감사/5개부처 합동…방재·환경·교통등 점검

서울시 5년만에 종합 감사/5개부처 합동…방재·환경·교통등 점검

입력 1997-05-27 00:00
수정 1997-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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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6일 내무부·통산부·건교부·복지부·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감사반을 편성,이날부터 오는 6월5일까지 10일간 서울시에 대한 종합감사에 들어갔다.서울시 감사는 92년 6월 이후 5년만이며 95년 6월 민선단체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감사원은 이와 별도로 7월중 서울시 본청에 대해 조직·인력·예산운용 등 행정업무 감사를 벌일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합동감사에서 내무부 등 5개 부처가 서울시에 위임한 업무 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재난·방재 분야를 비롯,환경보전·교통·운수·식품위생·승강기 안전,전기공사 분야 등을 집중 점검한다.감사반은 모두 60명으로 구성됐다.<박재범 기자>

1997-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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