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조엔… 1년새 23% 늘어 세계1위
일본 기업과 정부가 해외에서 소유하고 있는 대외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 잔고가 96년말 현재 1백3조3천5백90억엔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22.9% 늘어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한편 여전히 세계 1위를 유지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대장상은 23일 각의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외순자산이 대폭 늘어난 이유로 엔화 약세와 국내 저금리에 따른 해외 채권투자의 증가를 꼽았다.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20.7%로 지난 72년조사 개시 이후 역시 최고율을 보였다.
서방 선진7개국(G7)중 일본과 독일·프랑스·영국이 흑자국인 반면 미국 등 나머지는 순채무국이다.
미국의 경우 지난 95년말 현재 순채무가 79조5천5백50억엔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기업과 정부가 해외에서 소유하고 있는 대외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 잔고가 96년말 현재 1백3조3천5백90억엔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22.9% 늘어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한편 여전히 세계 1위를 유지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대장상은 23일 각의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외순자산이 대폭 늘어난 이유로 엔화 약세와 국내 저금리에 따른 해외 채권투자의 증가를 꼽았다.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20.7%로 지난 72년조사 개시 이후 역시 최고율을 보였다.
서방 선진7개국(G7)중 일본과 독일·프랑스·영국이 흑자국인 반면 미국 등 나머지는 순채무국이다.
미국의 경우 지난 95년말 현재 순채무가 79조5천5백50억엔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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