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힘합해 난국 타개를”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은 24일 현 시국 상황과 관련,『현 시국은 방향감각을 찾지 못할 만큼 어지럽다』고 개탄하면서 『대선주자를 비롯해 정치인들이 대국적 정치소신을 갖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는 정책을 내놓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추기경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가진 가톨릭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런 혼란의 책임은 정부와 여야 정치인에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힘을 합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추기경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장 염려가 되는 것은 경제문제』라고 지적하고 『경제인과 노동자들이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고 전반적인 협조 분위기를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원홍 기자>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은 24일 현 시국 상황과 관련,『현 시국은 방향감각을 찾지 못할 만큼 어지럽다』고 개탄하면서 『대선주자를 비롯해 정치인들이 대국적 정치소신을 갖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는 정책을 내놓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추기경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가진 가톨릭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런 혼란의 책임은 정부와 여야 정치인에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힘을 합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추기경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장 염려가 되는 것은 경제문제』라고 지적하고 『경제인과 노동자들이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고 전반적인 협조 분위기를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원홍 기자>
1997-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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