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위안부기술 삭제 추진/일 자민 소장의원들 정부에 요청키로

교과서 위안부기술 삭제 추진/일 자민 소장의원들 정부에 요청키로

입력 1997-05-23 00:00
수정 1997-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일본 자민당내 「일본의 전도와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젊은 의원들의 모임」은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교과서 기술 삭제등을 정부에 정식 요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모임은 위안부 강제연행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실은 없다는 전제하에 ▲93년 8월 위안부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당시 관방장관의 담화 철회 ▲중학교 교과서의 위안부 기술 삭제 등을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총리와 고스기 다카시(소삼융)문부상에게 요구키로 했다는 것이다.모임은 또 인접국가들이 관련된 근·현대 역사 사실의 취급시에는 필요한 배려를 하도록 한 현행 교과서 검정기준의 삭제와 수정도 아울러 요구키로 했다.

1997-05-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