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10명중 1명 비만/어릴수록 뚱보 많아/서울시교육청

초중고생 10명중 1명 비만/어릴수록 뚱보 많아/서울시교육청

박홍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5-22 00:00
수정 1997-05-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시내 초·중·고교생 10명 가운데 1명은 비만이다.이에 따라 비만 학생에 대한 특별관리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비만 학생들의 효과적인 관리와 지도를 위해 「소아 비만 관리지도 방안」을 마련,일선 학교에 보냈다.

교육청이 지난해 5·6월 서울 시내 초·중·고교생 1백71만9천7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만 조사결과,전체 학생의 9.9%인 17만849명이 비만 학생으로 밝혀졌다.초등학생이 10.9%,중학생은 10%,고등학생은 8.1%로 어릴수록 비만도가 컸다.

비만도는 신장별 표준체중을 기준으로 표준보다 20∼30%가 무거우면 경도비만,30∼50%이면 중도비만,5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경도비만 학생은 전체의 5.2%,중도비만은 3.8%,고도비만은 0.9%로 나타났다.고도비만 학생의 비율은 94년 0.2%,95년 0.5%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는 초등학생 가운데 1%인 7천630명이 고도비만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즐거운 생활,체육,생물 등 교과시간을 활용해 비만의 위험을 알리는 보건교육과 식생활교육을 실시토록 각급 학교에 시달했다.학교체육도 더 활성화하도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비만학생들의 카드를 별도로 만들어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방과후나 방학중에는 이들을 위한 과외 체육프로그램을 개설토록 했다.<박홍기 기자>
1997-05-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