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요금이 30원 오른다.현금을 낼 경우 40원을 더 내야 한다.빠르면 오는 26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9일 물가심의위원회를 열고 현행 400원하는 시내버스요금을 43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1일 340원에서 400원으로 인상한 뒤 11개월만이다.
서울시와 버스운송조합은 지난 4월부터 버스요금 인상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여왔으며,시민단체도 서울시가 지난해 조사한 요금인상의 적정성에 문제가 많다며 요금인상을 반대해왔다.<조덕현 기자>
서울시는 19일 물가심의위원회를 열고 현행 400원하는 시내버스요금을 43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1일 340원에서 400원으로 인상한 뒤 11개월만이다.
서울시와 버스운송조합은 지난 4월부터 버스요금 인상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여왔으며,시민단체도 서울시가 지난해 조사한 요금인상의 적정성에 문제가 많다며 요금인상을 반대해왔다.<조덕현 기자>
1997-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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