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송금하는 돈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액은 1억7천9백70만달러로 95년의 1억3천2백40만달러보다 35.7% 증가했다.올해는 2억5천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반면 우리 해외근로자들이 지난해 국내로 보낸 돈은 2억8천3백30만달러로 전년보다 13.2% 줄었다.
1997-05-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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