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아 5,798명 조기입학/작년보다 137명 늘어

만5세아 5,798명 조기입학/작년보다 137명 늘어

입력 1997-05-17 00:00
수정 1997-05-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희망자는 128명 줄어

교육부는 16일 올해 조기입학을 희망한 만5세 어린이 6천504명 가운데 1개월의 적응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89.1%에 이르는 5천798명이 조기입학했다고 밝혔다.

조기입학자는 지난해 5천661명 보다 137명이 늘었으나 입학 희망자는 지난해 6천662명 보다 128명이 줄었다.

출생 월별로는 3월생이 입학 희망자 4천237명 가운데 2.6%인 110명,4월생은 1천604명 가운데 4.1%인 66명,5월 이후 출생자는 663명 가운데 6.4%인 43명이 적응기간중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판정돼 탈락했다.

지역별 입학인원은 서울이 1천818명으로 가장 많고,부산 618명,전남 456명,경북 419명,전북 336명,충남 319명 등의 순이다.인천은 98명으로 가장 적다.

교육부는 조기 입학 희망자 감소에 대해 『조기 입학 허용 학교수를 늘려 선택의 폭은 넓어졌으나 학부모들이 학교생활 부적응 등의 부작용을 우려,무리한 조기 입학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박홍기 기자>
1997-05-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